안녕하세요! PR꿈나무에서 새내기로 변신한 덱스터입니다.
서울 날씨가 저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건 무엇이 인가요?
아이스크림? 음료수? 아니면 해변으로 떠나는 바캉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해변에서 DSLR을 사용할 용자들위한 안내서! '
사실 해변과 카메라는 결코 진해질수 없는 사이입니다.
아름다운 그녀 혹은 식스팩의 그를 사진으로 기억하고 보관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해변에는 그(그녀)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렌즈에 치명적인
물, 먼지, 모래, 소금 그리고 바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대도 소중한 사진기를 가져가셔야겠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안내서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정리가 잘된 기사 먼저 쏴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름철에 디카 안전하게 관리하는 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1&aid=0000265321&sid1=001
링크타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 고온이나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라!
오랜 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면 내부 회로가 휘거나 왜곡돼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액정이 너무 뜨거워지면 화면에 줄이 가는 등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기는 찍을 때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 밀폐된 차내 보관도 위험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혹시 이 사진 보셨나요? 쿠키를 구울 수 있는가를 떠나서 차내 온도가 상당히 뜨겁다는 걸 위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곳에 소중하고 가냘픈 카메라를 보관하시겠다고요? 카메라는 서늘한 그늘에서 별도의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기차타고 바다가세요 (응?)
▶ 습기 차면 부품 부식이나 곰팡이 우려
습기 역시 카메라에 치명적입니다. 렌즈에 곰팡이가 생기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입니다.
보관 시 습기를 흡수하는 흡습제를 같이 넣거나 신문지로 카메라를 말아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흡습제 (사진출처) : http://blog.daum.net/ssangheem/13744018
1:10:100의 법칙이 있습니다. 1의 비용을 아까워 하여 사고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100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법칙입니다.
흡습제 아까워 하지 마시고 어서 습기피해 예방하세요~
▶ 습기에 노출되면?
위에 방법을 사용도 하기 전에 이미 습기에 노출되었다면 우선 배터리를 분리해야 합니다.
드라이어를 사용해 배터리를 완전히 말린 후 본체와 렌즈를 극세사 소재의 천이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라고 나와 있지만 a/s로 달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바닷물에 빠지면 서비스 센터가 최선
빠진 즉시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분리하고 즉시 젖은 상태로 비닐팩에 담아
서비스 센터에 맡기는 게 최선입니다. 시간을 지체할수록 소중한 카메라의 내부 부품의 부식 속도가
빨라져 피해가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카메라 전원은 바로 켜면 안 되는 건 기본이죠?
이상 카메라, 렌즈의 보관방법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딱빠딱 손을 씻어라
식사 전, 화장사용 후, 카메라를 다루기 전에 꼭 손을 씻으시길 바랍니다.
먼지와 모래 뿐만 아니라 손에 남아 있는 소금이 당신의 카메라에 데미지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 렌즈 교체시 본체는 아래로, 바람을 등지고
만약 렌즈를 해변에서 교체해야 한다면(꼭 교체하셔야 하나요?)
우선 해변에서 멀리 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카메라 본체를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바람을 등지고 렌즈를 장착하셔야 합니다.
렌즈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에는 블로어로 불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불었다간 입김이 남거나 파편(침)이 튈 수 있습니다.
만약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에어클리너를 사용한다면 당신의 카메라 내부도 제거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스트랩을 잊지마라!
당연한 말을 한다구요?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신의 카메라는
고운 모래와 바닥에서 나뒹구는 처참한 광경을 지켜볼지도 모릅니다. 자동차는 안전벨트, 카메라는 스트랩!

▲사진출처 : http://blog.wholesalephoto.com/?p=209
▷ 여분의 메모리카드와 배터리를 챙겨라!
여름입니다. 어떤 변수가 여러분의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의 이상현상을 발생시킬지 모르는 일입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메모리 카드나 배터리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한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손을 씻고 바람을 등지고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카메라의 내부는 너무 야들야들 하니까요
▷ 방수팩을 준비하자!
물뿐만 아니라 먼지와 모래들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예민한 DSLR을들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것보다. 방수팩이 장착된 똑딱이나
생활방습/방수기능을 갖춘 스포츠 카메라 이용을 추천합니다!
참고사이트 :
http://kieferphotography.com/LiquidLight/?p=239
http://blog.wholesalephoto.com/?p=209

시험기간임을 망각한듯 불금이나 사진, 개봉영화 정보를 올림
분노단계
중간고사가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기말이라는 글들을 올림, 시험범위가 너무 넓다는 글도 보임
타협단계
공부시간을 두고 자신과 타협을 시작함 tv시청, 게임, 술자리 등등 오늘만 놀고 정신차리자는 글들이 올라옴
우울단계
벼락치기의 한계를 느끼며, 지금까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돌아봄, 하지만 답은 안나옴
수용단계
친구들이 깨알같이 정리한 노트를 읽어조미나 머리는 이미 과부하 상태 결국 내려놓음
숫자로 눈을 가리려 하지말라.
청년 실업률 정부 공식 통계 7.6%
하지만 취업준비자와 구직단념자를 포함하면 16.7%
당신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지금은 힘든 상태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주길
다른 사람은 취업하고 있는데 나만 빌빌거리는 것 같이 들리잖아
작아진다.
내가 알고있는건 면접관들에게는 원론적인 이야기
부탁하나만 할께요
불합격자에게도 연락주세요
합격전화나 문자를 기다리며
스팸문자 하나하나에 가슴철렁거립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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